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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해안 라인을 한 번에 묶어볼게요.
여수 밤바다에 순천만 갈대, 광양 쪽 카페까지 이어 붙이면,
겨울에도 충분히 따뜻한 느낌의 1박2일 코스가 됩니다.

1. 순천 – 순천만습지·국가정원 겨울 산책
순천은 가을 갈대만 떠올리기 쉬운데,
겨울에도 고즈넉한 분위기가 좋아요.
- 순천만습지
- 넓게 펼쳐진 갈대밭과 물길이, 겨울엔 더 차분하게 느껴져서
“시끄럽지 않은 여행”을 원하는 가족에게 잘 맞아요.
- 넓게 펼쳐진 갈대밭과 물길이, 겨울엔 더 차분하게 느껴져서
- 순천만국가정원
-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넓은 잔디밭, 테마 정원,
포토존이 많아서 사진도 잘 나옵니다.
-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넓은 잔디밭, 테마 정원,
Tip
- 추운 날엔, 너무 오래 걷기보다 정원 내 카페·실내 전시 공간을 중간중간 끼워 넣으면 좋아요.



2. 여수 – 낮엔 카페·전망대, 밤엔 여수밤바다
1편에서 야간 위주로 소개했으니, 여기선 낮+밤 루트 느낌으로 정리해볼게요.
- 낮 코스 아이디어
- 오동도 산책: 등대까지 짧게 걷기 좋고, 동백꽃 시즌에는 특히 예뻐요.
- 전망 좋은 카페: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카페에서 아이는 디저트, 어른은 커피 한 잔.
- 밤 코스 아이디어
- 이순신광장 → 해상케이블카 → 돌산대교 야경 순서로 묶기
- 시간이 맞는다면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시즌(11월 초)에 맞춰 여행을 잡아도 좋아요
3. 광양·사천 일대 – 카페·드라이브로 마무리
돌아오는 길에 광양·사천 쪽을 경유할 수 있다면,
바다가 보이는 카페나 전망대를 한 군데 끼워 넣는 것도 좋아요.
- 광양·하동 라인
- 섬진강변을 따라 드라이브하면, 겨울에도 풍경이 꽤 멋져요.
- 사천
- 공항 근처·해변 주변 카페들이 조용해서
아이와 함께 여유롭게 쉬어가기 좋습니다.
- 공항 근처·해변 주변 카페들이 조용해서
남해안 겨울 1박2일 예시 루트
1일차
- 오전: 순천만습지 산책
- 점심: 순천 시내에서 식사
- 오후: 순천만국가정원 → 여수 이동
- 저녁: 여수 이순신광장·해상케이블카
2일차
- 오전: 오동도 산책 or 향일암 일출(체력이 되면)
- 점심: 여수에서 간단히 먹고 광양·사천 방향으로 이동
- 오후: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쉬다가 귀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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