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해안여행 (2) 썸네일형 리스트형 퇴근 후에도 가능? 지방 겨울 야간 당일치기 여행 노하우 7가지 “1박 2일은 너무 부담스러운데,그래도 겨울밤 바다·빛축제는 꼭 한 번 보고 싶다…”이럴 때 쓸 수 있는 게 바로 겨울 야간 당일치기 여행이에요.서울·부산·대구 같은 대도시 기준으로 2시간 안쪽 거리라면,퇴근 후나 토요일 오후 출발만으로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습니다.오늘은 우리 집 기준으로 지방 겨울 야간 여행지를 고르는 방법과아이 컨디션을 지키면서 다녀오는 노하우 7가지를 정리해볼게요 😊 1. “왕복 4시간 이내”를 기본 공식으로 잡기가장 먼저 정해야 할 건 이동 거리의 한계예요.차든 기차든 편도 2시간, 왕복 4시간 이내를 원칙으로 잡아두면밤 늦게 돌아와도 다음 날 일상 복귀가 덜 힘들어요.네이버 지도, 카카오맵에서출발지 → 목적지까지 주말 저녁 기준 소요시간을 한 번 체크해두면 감이 옵니다.예를 .. 경북·울산 겨울 동해안 1박 2일 – 포항 해돋이부터 울산 야경까지 겨울에 동해안만큼 “확실하게 기억에 남는” 여행지도 잘 없죠.찬 바람은 조금 거칠지만, 그만큼 해가 뜨고 지는 순간이 또렷하게 남아요.이번 글에서는 포항·경주·울산을 잇는 겨울 동해안 1박 2일 코스를 한 번에 정리해볼게요.아이 데리고 떠나는 가족여행 기준으로, 해돋이 + 산책 + 야경까지 무리 없이 넣는 동선으로 잡았습니다 😊1일차 – 포항 호미곶 해돋이 & 스페이스워크1) 새벽,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 한 해를 여는 일출포항 호미곶은 “한민족 해맞이 축전”이 열리는 곳으로 유명하죠. 동해안에서도 손꼽히는 일출 명소라, 해가 수평선 위로 올라오는 순간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곳이에요.해맞이광장 앞 바다에 서 있는 상생의 손 조형물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,“올해 첫 사진”으로 딱 좋고축제 기간(보통 12/3.. 이전 1 다음